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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돌성(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98번지)은 모동면사무소로부터 서쪽으로 약6km 지점인 백화산에 있고 주위 총연장 20km에 달하며 요소요소에 성의 무너진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상주는 신라시대 북방 경략을 위한 군사요지로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특히 백제와는 더욱 더 많은 지역이 연접되어 있어서 서역은 항상 접전지가 되어 있었다. 삼국사기나 동국여지승람등에 의하면 백제가 신라를 침략함에 진덕왕 때 김유신장군을 상주 행군대총관으로 삼아 백제를 격파하였고 무열왕 때에 이르러는 왕 7년 7월에 태자에게 명하여 대장군 김유신은 품일, 흠춘 등과더불어 5만의 군사를 이끌고 나가 싸우도록 하고 왕은 《금돌성》으로

    부터 소부리성에 이르러서 제감 천북을 당나라로 파견하여 전승을 알렸다는 것이다. 이 기록상의 《금돌성》과 무열왕이 행차한 곳이 현지의 전설 이나 현읍지인 《중산지》의 기록과 현지 조사에서, 모동 백화 산성이 바로 금돌성이라는 추정이다 .

    이 곳 산성을 세분하면 석문, 내외 성지, 옥문곡, 대궐터, 창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옛날에 신라에서 백제로 가려면 상주를 거쳐 이곳 수봉리 넓은 들을 지나 고개를 넘었다고 하는데 바로 그 고개가 지금도 문바우라는 이름으로 전해오며 이 고개만 넘으면 곧 황간 땅이다.상주시에서 갈방장터를 지나 대포리(모서면)를 거쳐 소정리(모서면)

    를 지나면 대지가 약간 높아지고 다음 동리인 《솔미》부락부터 평원을 이루고 있으며 여기서 평탄한 길로 《배골》,《선천》을 거쳐 수봉리를 지나면서 약간 언덕진 길을 올라 《문바우》고개를 넘게 되니 차도가 개설되기 전의 구로였고 신라시대 중요한 교통로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지금도 이 골짝에서는 양쪽 산등성이로 곳곳에 성지가 있다. 1978년 80m를 정부의 국방유적 보수사업 계획에 의한 원형복원을 상주시가 시행했다. 과연 이곳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산이 되는 동시에 사방을 지키고 또 지배할 수 있는 천연적인 조건을 구비한 요새임을 알 수 있다.